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여립의 난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 [[불멸의 이순신]]에서 36에 등장했는데 정작 반란을 일으킨 모습을 보이지않았으며 오히려 반란 자체가 날조되었다는설을 극중의 복선들을 통해 보여줬다. 위의 항목에서도 보이듯 정여립의 난 자체가 정말로 일어난 난 이었는지 불명이라 이런 장면을 넣었으리라 보인다. * [[구름을 버서난 달처럼]] 영화판은 [[이몽학의 난]]과 이 사건을 결부시켜서 그리고 있다. * [[전설의 고향]] 2009판에서는 '죽도의 한'이라는 제목으로 정여립의 난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나왔다. 전설의 고향이라 전체적으로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심었다. 정여립 역할은 공교롭게도 사극에서 죽는 역할로 자주 나오는 배우 [[김갑수]]다. * [[이두호]]의 작품 '《파행》'에서는 주인공인 임차손[* [[임꺽정]]의 아들로서 생존했다.]이 모종의 일로 모은 재물을 가지고 이 쪽과 결탁했다는 암시를 풍겼다. 오래된 친구 [[이순신]][* 이순신은 임꺽정 원작에서도 까메오로 나왔다. 파행에서는 아예 임차손과 이순신의 평생에 걸친 우정이 주제이다.]에게 말하는 대사로 [[길삼봉]]이라는 자가 [[일본|동쪽에서 온...]]것으로 암시하지만 작품 자체가 [[어른의 사정]]으로 연중되는 바람에 실체가 드러나지는 않았다. * 유승진의 《[[포천]]》에서는 정도령과 결탁해서 반란을 꾀하는 것으로 나온다. * 웹툰 《[[오성X한음]]》에서는 사건이 나기 5년 전부터 선조가 배후에서 일부러 정여립이 대동계를 조직하게 유도하여 장기적으로 왕권 강화를 위한 미끼로 쓰는 것으로 나온다. 선조의 계획대로였다면 왕권이 강화되어 치세에 아무 문제가 없었을테지만, 선조 본인도 예상못한 임진왜란이 터지면서 제대로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는 직접 나온 것은 아니지만, 등장인물들의 언급을 통해서 언급된다. 정확히는 살해당한 박무솔에게 역적의 누명을 씌우기 위해 조관웅이 그를 이 난과 연관시킬 때 대동계가 언급된다. * 드라마 [[징비록(드라마)|징비록]]에서는 초반부를 장식하는 사건으로 정철을 비롯한 서인들이 주도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배후에 선조가 있는 것 같다는 [[이산해]]의 언급으로 선조 배후설도 같이 채택했다. * [[소울 칼리버 6]]에서는 [[황성경]] 스토리의 주된 배경이다. 황성경이 어느 날 종적을 감추고 행방불명되나, 황성경의 사부인 성한명[* [[성미나(소울 칼리버)|성미나]]의 아버지. 무신(武神)이라고 불릴 정도로 검술에 능한 무사이며, 가공인물.]은 서인들의 감시를 받아 공공연히 황성경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충무공 이순신]]이 [[류성룡|동인과 친분이 있는 인물이라]] 서인들의 견제를 받고 있는데, 성한명은 이순신의 절친한 친구이며, 황성경은 아예 이순신의 직속 부하인지라 이순신과 같이 엮여 있기 때문. 여기에서는 정여립의 난이 조작이라는 학설을 따랐으며, [[정철]]은 [[소울 엣지(무기)|소울 엣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선조(조선)|국왕]]은 [[황성경|이순신이 아끼는 부하]]에게 소울 엣지 탐색 임무를 맡긴 것을 씁쓸해한다고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